‘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신영숙, ‘별나사’ 클린 버전 100만 뷰 돌파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신영숙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별나사) 무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유튜브 채널에는 “【클린버전】 임영웅 & 신영숙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 콜센타 56화 TV CHOSUN 210520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고 있는 임영웅과 신영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의 명불허전 가창력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8월 30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러한 기록은 그들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해당 영상은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1년 7월 29일부터 2021년 8월 29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1,837,665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63,456,627개와 비교하면 13.21%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그중 1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629,312   미디어지수  3,470,111  소통지수   2,880,693  커뮤니티지수  3,338,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18,998로 분석되었다.

사진 =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유튜브 채널-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