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특허를 자랑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임산부 때 힘들었던 걸 경험하며 특허를 냈는데요. 저도 별걸 다 하죠?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우편이 왔어요. 저도 여성발명왕 도전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발송한 우편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출산 후 딸 복이와의 일상과 함께 기저귀백 등을 론칭한 최희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