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수연이 아들과의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표정도 다양하네 #2대 8 #엄마랑 아들 #24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엄마의 포즈를 따라하는 담호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