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나비가 '워킹맘'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제 뱃살을 감춰주시고 얼굴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의 원피스를 입은 나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후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나비는 홀쭉해진 얼굴과 남다른 이목구비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나비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