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혜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지하철역 광고판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모자에 흰색 셔츠, 청바지 차림으로도 빛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1989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신혜선은 2012년 '학교 2013'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종영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 이후로는 작품활동이 없다.
사진= 신혜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