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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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하늘, 4살 딸 엄마의 화려한 외출…눈부신 청순미

기사입력 2021.08.26 11:51 / 기사수정 2021.08.26 11:5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하늘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44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4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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