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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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이 찍어준 사진 공개…남다른 각선미 눈길

기사입력 2021.08.26 10: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와 아침 조깅에 나섰다.

진태현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선미 오늘 러닝 아내와 함께 6.5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자전거타고 오랜만에 직원보러 가야지 70k"라며 카페를 방문할 것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파트 단지 어딘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대학생인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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