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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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건강 관리하는 42세…"약은 질색"

기사입력 2021.08.25 14:43 / 기사수정 2021.08.25 14:4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약이란 약은 모두 질색하는 내가 42세가 되니 매일 꾸준히 챙겨먹는 게 생겼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그가 챙겨 먹는다는 비타민이 담겼다. 윤혜진은 "이거 먹음 뭔가 마음도 좀 안정되는 듯 기분 탓인가 #내돈내산"이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엿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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