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유진이 아이들의 밀린 방학숙제를 살폈다.
2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밀린 방학숙제까지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학 숙제에 열중인 누군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과 자녀들은 등교를 앞두고 밀린 방학숙제를 마무리하는 모양새다. 소유진은 "내일부터 다시 등교, 아침 전쟁"라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