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변정수가 피부 관리에 열정을 드러냈다.
24일 변정수는 인스타그램에 "숙소에서 저녁 먹기 전 애들한테 뷰티클라스. 팩하고 크림 듬뿍 바르고 엉덩이 톡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변정수는 "애들아 30대 금세 된다! 피곤해도 관리해라. 나이 들면 잔소리 심해져. 이런 언니 있는 거 다행인 줄 알아. 낼 아침 6시 기상이다‼️#인간 알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변정수는 팩을 하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변정수는 1994년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