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붕어빵 子 리우 들고 "가족여행 계획 또 짜도 돼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 돌보기에 여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김보미는 "남편 가족 여행 계획 또 짜도 돼요? 한달에 한 번 가고 싶네요. 리우가 좋아하니까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 아들 리우와 함께 여행 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우는 엄마 아빠의 뽀뽀를 받고 있다.

김보미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