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살빼야 하는데…핑크 돼지네"…50세의 자기관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빼야 하는디…. 서진이랑 홈트 하다 포기ㅋㅋ 핑쿠 돼지네 으앙 ㅠㅠ 큰맘 먹고 운동한건디,, 요가복만 이쁨 모혀!!!!! 폼이 안나잔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요가복을 갖춰입은 모습. 날씬한 몸매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50살 이상아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