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벌써 병원장 사모님 포스 물씬…'-5kg' 비율이 달라졌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다 봤어요 오늘도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잠시라도 모든 근심거리 잠시 접어두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 속 장영란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으로 5kg 체중을 감량한 장영란의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