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과거를 회상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코로나 없던 시절~ 우리가 언제든 만날 수 있었던 시절 일요일 잠시나마 여러분들과 수다 디엠하다가 ㅋㅋ행복해지고 이 영상보고 더 행복해지고 ~~ 이 시기 코로나로 힘들지만 여러분도 잠깐 웃고 지나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야경을 배경으로 커플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노마스크 및 불법 문신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