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권상우와 함께한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손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여러 장의 사진 중에는 남편 권상우와 보낸 특별한 순간도 담겨 있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선남선녀의 비주얼이 인상적. 특히 40대 초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두 사람의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1980년 8월 19일 생으로 올해 42세(만 41세)가 됐다. 권상우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