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인터뷰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터뷰 촬영을 위해 단정하게 단장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4년 생으로 올해 스물 여덟 살이지만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남다른 동안미를 자랑하는 얼굴이 눈에 띈다.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