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잭슨, 걸그룹 내 또 다른 장르 선보인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실력파 예비 걸그룹 '코인잭슨'이 걸그룹 대전 속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코인잭슨에게 게임 CF를 비롯하여 일본과 중국에서 활동 제의가 빗발치고 있다. 멤버 개인의 매력과 더불어 성숙한 음악적 실력을 벌써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코인잭슨은 아시아 최초로 힙합에 아카펠라를 접목시킨 힙합펠라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데뷔곡 '피드백'은 파워풀한 힙합에 뛰어난 가창력을 요구하는 아카펠라가 어우러져 신나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코인잭슨의 소속사 PPP엔터테인먼트는 단체 그룹샷을 공개했다.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코인잭슨의 단체사진은 멤버 개인의 톡톡 튀는 개성을 잘 반영해 더욱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화이트 의상으로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낸 코인잭슨은 블랙 가죽으로 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마저 뽐내고 있어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S라인 몸매 종결자인 리더 마리를 비롯해 7단 고음의 소지자 지후, 막내 베이글녀 우유, 댄싱퀸 코라, 뷰티모델 출신 은빛, 청순 힙합걸 맥시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코인잭슨은 2월 초 데뷔를 앞두고 있어 곧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인잭슨 ⓒ PPP엔터테인먼트]

이미희 기자 hello36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