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고소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술이 술술 넘어간다. 제일 맛있는 소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미모를 뽐내며 선물 받은 소주를 마시고 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다음은 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Eva Chow who is indescribably charming and passionate. Her philosophy of believing in good energy finally brought KHEE soju to us!
KHEE, made with love for her country and passion for its culture to be shared with the world.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멋지고 열정적인 사람 에바 차우. 좋은 에너지를 믿는 그녀의 철학이 KHEE 소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사랑과 우리 문화를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하는 그녀의 열정이 만들어낸 KHEE.
#키소주
#술이 술술 넘어간다
#제일 맛있는 소주
#축하해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