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편스토랑' 명세빈이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쌀’을 주제로 한 3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명세빈은 플라워숍을 방문했다.
앞치마를 자연스럽게 장착했다. 그는 "예쁜 꽃을 만들어서"라며 꽃을 만들 준비를 했다.
명세빈은 '편스토랑' 멤버들에게 "꽃가게다. 꽃을 배우고 있다. 공간을 내줘서 숍 인 숍 개념으로 허락을 해줬다. 부업을 해볼까 했다. 나이도 있고 하니 부업으로 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명세빈은 부캐 꽃세빈으로 변신했다. SF9 인성은 "화면에 꽃밖에 안 나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남자 플로리스트에게 검사를 받았고 칭찬 받았다.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