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바리톤 김주택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주택은 오는 29일 ‘바리톤 김주택 팬미팅 Upfly’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의 부제 ‘Upfly’는 김주택의 새로운 전환점 앞에서 항상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으로 지금의 김주택을 있게 해준 팬들과 함께 새롭게 날아오른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김주택이 직접 기획과 제작을 맡아 팬들과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김주택, 앞으로의 김주택을 느낄 수 있는 토크 코너와 함께 노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는 등 보여주는 시간이 아닌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질 100분을 예고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바리톤 김주택 팬미팅 Upfly’는 29일 오후 3시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사진 = 김주택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