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QR코드를 통해 교통상황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도로교통공단(TBN 한국교통방송)은 지상파 DMB 오디오 방송화면을 통해 수도권 주요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서비스를 오는24일부터 서비스한다.
청취자들은 교통정보 방송시간이 아니더라도 DMB 화면의 교통정보 QR코드를 활용해 TBN 한국교통방송에서 제공하는 수도권 주요도로 소통정보 및 CCTV 같은 교통상황과 관련된 모든 교통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TBN QR코드 서비스 ⓒ 도로교통공단]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