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최여진이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1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 앉아 강물에 발을 담그는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길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여진의 다리와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여진은 1983년생으로 39세다. 최여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액셔니스타 팀 선수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