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솔이가 목을 아끼라는 의사의 처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일 동안 닭갈비 3번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계열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을 한 이솔이가 담겼다. 깔끔한 이목구비의 이솔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아이폰 전면카메라 너무 선명하넹. 목을 아끼라는 의사 쌤의 처방으로 라방 자제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면서 "'고백부부', '나빌레라' 중 뭐 시작할까요?"라며 정주행 드라마 추천을 받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