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상아가 딸과의 즐거운 일상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진이 따라 다니기ㅋㅋ 카페들이 전부 많이 다른 느낌. 켁 망고 빙수가 5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딸과의 데이트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피부와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몸매 관리와 피부 시술을 통해 원조 여신 면모를 자랑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올해 나이 50세로, 최근 성형외과에서 짝눈 교정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