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쿨 유리가 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다.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자녀 삼남매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 위 문어 인형부터 형광 컬러의 운동화, 선글라스까지 보기만 해도 힙한 삼남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LA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