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에릭이 아름다운 뷰를 공유했다.
에릭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 is so prett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에릭은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여기에 에릭은 "요새 입맛이 없네 밥을 한 공기밖에 못 먹겠어 빈혈 오겠네 걱정이 이만저만"이라는 글을 남겨 야경을 바라보며 고민에 잠긴 모습을 짐작케 했다.
이에 팬들은 "말복인데 힘내세요" "입맛 없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두 공기는 드셔야죠" 등의 댓글로 걱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에릭은 띠동갑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에릭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