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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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카라] "수익 구조 말도 안돼", "소속사 믿는다" - 당신의 생각은?

기사입력 2011.01.20 19:05 / 기사수정 2011.01.20 19:12

온라인뉴스팀 기자



리더 박규리와 구하라를 제외한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이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수익의 1%만 받고 더이상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카라 3인 측과, "카라를 성장시켜준 소속사와의 의리를 지키겠다"는 박규리와 구하라의 입장이 공개됐습니다.

▶ [원 클릭 설문조사!] 어느 쪽의 입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요? 

* 투표는 1월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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