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남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 이정도면 과복용 아니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 위 알약들이 가득 올려져 있는 모습. 건강에 좋은 각종 약들을 챙겨먹는 박성광과 그런 남편을 걱정하는 이솔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성광은 1981년생으로 이솔이와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