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 오늘은 중국 분들과 낮에 회의하고 왔네요~ 어제 너무 먹었는데 또 중국 요리 잘 들어가네요. 맛있네요~ 먹으니까 또 잘 들어간당ㅋㅋㅋ 어머머 더 맛있어. 맛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회의 후 중화요리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다. 맛나게 먹는 함소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년째 48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던 함소원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뒀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