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혜성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핑크색 컬러의 트위드 자켓과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3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정혜성의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정혜성은 1991년생으로, 2003년생이라고 알려진 남동생과 12살 차이가 난다. 동생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하는 정혜성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