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노홍철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를 달리는 그날까지!!! #노홍철 #노홍철만thㅔ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개인주의자 #재미주의자 #계획대로 늙고 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프린스야 다음 수업 때는 살 좀 더 빼올게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국제승마센터에서 말을 타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무더위에도 승마를 배우며 행복해보이는 노홍철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4'에 출연 중이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