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현영이 가족들과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다.
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5성급 호텔로 휴가를 떠난 현영은 핑크색 체크 의상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집게 핀으로 시원한 올림 머리 스타일을 하고 수영장 벤치에서 여유를 즐겼다.
남편과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현영은 "남편 덕분에 오늘은 좀 쉴게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심 조심 주말나기 중입니다. 오늘 하루 물 많이 마시기. 더위 조심하기"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이에 채연은 "너무 좋다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현영은 방송인 겸 쇼핑몰 CEO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 매출 80억을 올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