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향단이' 류현경이 60년대 모던걸로 파격 변신했다.
류현경은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우아한 모습의 60년대 모던걸의 모습을 완벽 재현했다.
앞서 지난 2010년 영화 '방자전'의 '향단이'로 분해 열연했던 류현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류현경은 최근 KBS 라디오 '이현우의 음악앨범'과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각각 코너 고정 게스트에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류현경 ⓒ 엘르엣티비]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