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지아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 soooooo m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HAPPY BIRTHDAY' 문구가 적힌 풍선 아래서 생일 축하를 받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와 JTBC 예능 '바라던 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