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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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서효림, 엘르화보로 강렬한 이미지 선보여

기사입력 2011.01.20 11:30 / 기사수정 2011.01.20 11:30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2011년을 뜨겁게 달굴 여배우 3인 '류현경', '서효림', '유리엘'이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강력한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엘르의 TV채널 엘르 엣티비는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인스파이어나우(INSPIRE NOW)'에서 세 여배우의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류현경, 서효림, 유리엘은 포토그래퍼 박기숙과 함께한 작업에서 섹시하며 지적인 이미지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선보였다.

먼저 지난 2010년 화제작이었던 영화 '방자전'의 '향단이’로 열연했던 류현경이 고혹적인 60년대 모던걸의 모습을 재현해 우아함을 뽐냈다.

또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배우 '서효림'은 우윳빛 속살을 드러내 180도 달라진 성숙미를 보여줬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명철한 비서 '소피로 열연했던 '유리엘'은 카리스마와 단아함을 두루 갖춘 이지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한편, 엘르 엣티비 채널 및 프로그램 편성 스케줄에 대한 더욱 자세한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채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왼쪽부터) 류현경, 서효림 ⓒ 엘르엣티비]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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