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9살 다리 길이가 이정도…키가 몇이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엄태웅, 발레리나 윤혜진 딸 지온이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윤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온은 늦은 밤 엄마 윤혜진과 산책에 나선 모습. 반바지를 입고 걸어다니는 지온의 남다른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혜진은 JTBC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