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과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롯데 칠성 클라우드(Kloudbeer)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홍보하고 있는 ‘[클라우드 X BTS] 뷔 비하인드 세로형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뷔가 따라주는 클라우드 한잔?”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영상.
뷔는 처음 써보는 맥주 디스펜스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맥주를 성공적으로 따랐다. 이에 진지한 표정을 짓다 활짝 웃어 보였다.
또한 그는 이마가 드러난 브라운 헤어에 시크한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뷔는 그림으로 그린 듯 작품 같은 아름다운 얼굴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뷔가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촬영에 임하자 감독은 연신 “잘했어요”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감독의 말이 떨어지자 수줍게 웃은 뷔. 그는 백만불짜리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 = 클라우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