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락 밴드 '부활'의 신곡 '비밀'이 공개되자마자 관심을 끌고 있다.
'부활'은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부활 Collaboration Project ' + [plus] ' / +1'을 발표했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완성된 부활의 신곡 '비밀'은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시적 가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여기에 박완규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오랜 시간 부활의 신보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들의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독된다" "김태원의 감수성은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부활'과 박완규의 '비밀' 첫 무대는 오는 21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공개된다.
[사진 = 부활 ⓒ 부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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