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홍수현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5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g.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홍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5월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으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한다.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