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영미가 17년 전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5일 안영미는 "더워 죽어버리겠네. 17년 전 오늘도 엄청 더웠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했던 17년 전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과 크게 변함 없는 안영미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부제 미모입니다", "완전 아기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