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윙스가 명품 구두를 자랑했다.
스윙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벽에 강남에 있으려면 무조건 술이었는데 이 맨정신이 너무 신기하다"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에는 스윙스가 반바지를 입은 채 검은 양말과 구두를 신고 다리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스윙스는 "내 프라다 짱 예뻐"라며 명품 구두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4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