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승철이 딸과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3일 이승철은 인스타그램에 "무주캠핑 출발", "제2의 고향 같은. 장소는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승철은 여름을 만끽하며 웃고 있다.
영상에서는 미소가 매력적인 딸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승철은 "너무 시원하다, 완전 시원하다"라고 외쳤다.
이승철은 2007년 1월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재혼으로 생긴 첫째 딸과 늦둥이 딸을 뒀다.
사진= 이승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