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은밀한 19금 토크→'인싸맘' 노하우 공개 (아수라장)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아수라장’의 7번째 게스트로 ‘모아&이온맘’ 김미려가 출격해 예측불허 19금 토크를 포함한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SBS FiL 예능프로그램 ‘아수라장’ 제작진은 “팔방미인 개그우먼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김미려가 ‘아수라장’ 7번째 게스트로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게스트 김미려와 3MC 박지윤 정시아 민혜연이 파헤칠 주제는 ‘우리 동네 최고 인기엄마 되기’로, 누구나 원하지만 쉽지 않은 ‘인싸’ 되는 법을 제대로 알려준다.

이날 김미려는 ‘인싸맘’이 되기 위한 다채로운 노하우는 물론, 남편 정성윤과의 필터링 실패한(?) 은밀한 이야기까지 파워당당하게 털어놓으며 ‘감당불가 19금 토크’의 강자임을 입증했다는 후문.

김미려와 함께할 ‘아수라장’은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FiL '아수라장'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