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같이 사진 찍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서는 “같이 사진 찍고 싶은 스타” 투표가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영탁은 400표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트로트 대세’ 영탁은 스타쉽과 펩시 프로젝트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7월 4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 마지막 주자인 영탁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탁이 합류를 알린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