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오상진이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 선수를 응원했다.
1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구보다 빛나게 날아오른 여서정 선수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 선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서정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는 한국 여자 체조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이다.
한편, 오상진은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오상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