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11:28 / 기사수정 2011.01.19 11:28
전국적 가맹점 증가 열풍
"토마토아저씨는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 중에서도 창업을 권장할만한 내실있는 브랜드이다"
"토마토아저씨는 자체 메뉴개발팀을 운영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부합되는 적절한 메뉴개편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도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 센스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윗글은 외식분야 창업전문가들이 토마토아저씨를 평하는 멘트들이다.
이미 수많은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는 토마토아저씨가 이제는 창업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기 위해 열심히 뛰기 시작했다.
요즘의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그 취향이 다양하고, 눈높이가 높은 고객들을 만족시켜 높은 수익률을 올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토마토아저씨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은 아이템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야 함은 물론, 정밀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토마토아저씨는 가맹점 전담 슈퍼바이저 운영, 전통 이탈리아식 조리가이드 제공, 지역 밀착형 홍보 등을 통해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도 고 매출 달성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 유치와 관리에 있어서도 토마토아저씨는 확실한 타깃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가맹점과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연계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숙한 고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매장 재방문율을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식의 레시피를 매뉴얼화시키고 보다 대중적이고 합리적인 콘셉트와 가격경쟁력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을 재해석한, '토마토아저씨'는 '파스타 창업'이라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가이드로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을 주도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가맹점이 증가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최근만 하더라도 전주 효자점, 경남 양산점, 진해 석동점, 순천법원점, 대전 노온점, 인천 계양점 등 전국적으로 가맹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는 실정이다.
단편적인 예로 안산에서 토마토아저씨를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 점주는 토마토아저씨의 가맹점을 내게 된 이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토마토아저씨의 맛과 분위기에 반해 단골고객으로 꽤 자주 찾는 편이었다. 그렇게 자주 가다 보니 제가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한참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리고 바로 본사로 찾아가 계약을 했다"고 언급했다.
결과적으로 창업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토마토아저씨의 이런 노력이 고객들 또는 창업자들과 소통이 되면서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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