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00:21 / 기사수정 2011.01.19 00: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에팀 김령희 기자] 도진이 동해가 방송에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궁리한다는 것을 엿들은 새와가 다시 한 번 계략을 꾸몄다.
18일 방송된 KBS 1TV<웃어라 동해야>에서 도진(이장우 분)은 동해(지창욱 분)의 방송출연을 막기 위해 동해의 잘못한 점을 찾아내 징계를 내릴 궁리를 한다.
그러나 도진과 함께 동해의 방송출연을 막기로 한 유진(최윤소 분)은 도진을 찾아와 "이런 방법으로는 싫다. 다른 방법을 찾아 달라"고 말한다.
호텔에 도진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새와(박정아 분)는 도진과 유진의 대화를 엿듣고 다시 한 번 계략을 꾸민다. 새와는 사람을 시켜 동해를 찾아가 돈을 건네며 다른 호텔 주방장을 스카우트제의를 하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동해를 곤경에 빠뜨릴 계획을 세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강석우 분)이 드디어 의식을 되찾으며 극에 어떤 변화를 갖게 오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KBS 1TV<웃어라 동해야>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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