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원빈이 방부제 미남 면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퍼스트룩 측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어리고 건강한 세포발견의 비밀을 담은 브랜드 '인셀덤'의 새로운 뮤즈가 된 원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이어 "퍼스트룩 창간 10주년 기념 222호가 우아한 아름다움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난 인셀덤과 원빈의 화보를 단독 공개했다"라고 덧붙였다.
화보 속 원빈은 조각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빈은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그는 2010년 영화 '아저씨'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 퍼스트룩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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