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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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타이틀 방어를 위해'[포토]

기사입력 2021.07.29 13:2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1라운드 경기, 유해란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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