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임신 중에도 몸매 관리에 집중했다.
박은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 out"이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운동을 하기 위해 센터를 찾은 모습. 임신 5개월에도 날신한 몸매를 유지 중인 박은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살짝 나온 D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박은지는 결혼 후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